다른 게임들과 다른 매력을 보여준 MMORPG 게임, 프리스톤테일을 알아봅시다.
프리스톤테일은 트라이글로우픽쳐스가 제작하고 배급했던 MMORPG 장르의 게임으로 2002년 3월 오픈베타를 통해 처음 유저들에게 선보인 뒤 2019년 7월인 지금도 마상소프트에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장수 온라인 게임 중 하나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던 게임들과 틀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나름의 인지도를 가지고있던 게임입니다. 지금은 마상소프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프리스톤테일을 제작한 트라이글로우픽쳐스는 이후 프리스톤, 이모션으로 사명을 계속 변경해오다 2006년 예당 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며 예당 온라인으로 다시 회사명을 바꾸었고 2009년, 예당 엔터테인먼트가 예당 온라인을 미래에셋에 매각하며 이번엔 와이디온라인으로 또 한 번 사명을 변경하는 과정을 거친 덕분에 프리스톤테일의 배급사가 굉장히 많이..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