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기대되는 게임주!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여러 게임 정보들을 알려주는 유노게임월드입니다!

---

지난 2022년에는

다양한 게임들이 나오면서 다양한 반응들을 보여줬었는데요

유노맨도 그런 게임들을 보면서 특히나 좋은 게임들이 나와서

지난 한 해는 괜찮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올해인 2023년에는 어떤 것이 예상될까요?

---

게임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올해에는 국내 증시 한파로 한동안 부진했던 게임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글로벌 게임 시장을 타깃으로 한 대형 신작들의 출시,

중국 정부의 외자판호를 발급 등의 호재로

게임주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신작 출시와 관련해서 가장 큰 기대를 받는 게임사로

엔씨소프트와 네오위즈를 손꼽고 있습니다

PC·콘솔 게임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꾀한다는 방침인데요

엔씨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의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을 지난 12월 말 공개한 바가 있습니다.

TL은 날씨와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심리스 월드와 던전,

과거와 현재, 미래가 이어지는 내러티브,

유저의 선택에 따라 역할이 변화하는 프리 클래스,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PvP 시스템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

출처 : 네오위즈

또한 네오위즈는 올해 PC·콘솔 기대작 ‘P의 거짓’을 들고 유저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고전 피노키오를 재해석해 풀어낸 액션 RPG로,

어두운 분위기와 뛰어난 비주얼을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특히 ‘P의 거짓’은 작년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에서

국산 게임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고 합니다

---

출처 : 넷마블

또 다른 주목할만한 곳은 넷마블과 위메이드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지난 12월 28일 한국 게임 7종을 포함한

총 44종의 외국산 게임 수입을 허가한 바가 있으며,

넷마블은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A3: 스틸얼라이브’,

자회사 카밤의 ‘샵 타이탄’이 외자판호를 발급받으면서

그 다음날 주가가 17% 이상 급등했다고 합니다 

 

넷마블은 이번에 3개 게임에 대해 외자판호를 받았고

향후에도 가장 유망한 기대주로 부각받을 전망이며

향후 댜양한 라인업의 판호 신청 준비 등을 통해

정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가 있는 상황입니다

---

출처 : 위메이드

이렇게 해서 2023년 유망주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되는

게임주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렇게 중국에서 이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거나

다양한 라인업을 진출시키면서 유리한 회사가 될 것이라 분석되는데요

어떤 방향으로 회사를 이어나가고 게임을 운영하게 될지

기대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